배우 신현준이 살아오면서 알게 된 좋은 것들과 나누면 더 큰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것을 모아 '고백'이라는 형식을 빌어 집필했습니다.
그는 힘들었던 시기 자신을 일으켜 준 여러 책들처럼, 이 책이 누군가에게 그런 소중한 경험으로 남게 되길 희망합니다.
Editor 박현민
Write 신현준
Design Studio KIO
See it live at: 우주북스-신현준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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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11년 만에 에세이 개정판 출간
신현준, 에세이 '신현준의 고백' 출간 "소중한 경험으로 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