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동안 배출된 플라스틱 쓰레기를 기록한 9명의 사람들 이야기를 인터뷰의 형태로 담아냈습니다.
방송인 파비앙, 셰프 박준우, 패션 디자이너 박윤희, 파라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감독 한민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영화감독 김의석, 시나리오 작가 이한나, 소설가 윤고은, 아티스트 솔비가 인터뷰이로 참여했습니다.
정지은 기자가 윤고은 소설가 인터뷰어+칼럼으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Editor·Writer·Publisher 박현민
Design 이용혁 이소영 (찰리파커)
News article:
"플라스틱 쓰레기의 기록"...파비앙·양재웅·솔비, 의미있는 목소리
파비앙·박준우부터 양재웅·솔비까지…‘그플쓰’로 한 목소리
9일간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으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